세상을 잇는

우리사회는 빠르게 변해갑니다. 이웃과 단절되고 불안으로 위협받는 우리의 일상, 어떻게 하면 우리는 '안녕하게' 살 수 있을까요? ‘안녕 캠페인’은 안녕한 사회를 위해 자원봉사로 행동하는 주민 주도의 문제해결형 프로젝트입니다. 안녕한 사회를 위한 행동, 자원봉사로 ‘안부 묻는 사회, 안전한 사회, 안심하는 사회’를 만들어갑니다.

“지역맞춤형” 안녕 캠페인을 소개합니다!

안부 묻는 사회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회 사이의 연결이 희미 해진 ‘단절사회’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사회적 관계회복을 만들어갑니다.

일상적인 안부인사를 넘어 우리가서로 연결 되어 있음을 인식하는 가운데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관계와 깊이의 폭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합니다.

안전한 사회

일상으로 다가온 ‘위험사회’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안전한 삶을 위한 사회적 조건을 함께 고민하고 만들고자 합니다.

내 주변의 안전을 살피는 활동부터 사회구조의 변화에 기여하는 것까지도 포함됩니다.

안심하는 사회

정서적 삶의 안녕을 해치는 ‘불안사회’극복 하기 위해 우리는 불안이 있는 곳에 위로를 나누고자 합니다.

함께 불안에 대응할 수 있는 공동체적 관계지역사회에 대한 긍정적 믿음을 만듭니다. 즉, 사회적 신뢰를 만들고 쌓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합니다.

“안녕 캠페인”‘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

문제해결의 열쇠 주민 주도의 자원봉사 참여
지역의 필요와 문제는 주민이 가장 잘 알고 있으며 최선의 대안도 주민에게서 나옵니다. 안녕 캠페인은 주민이 지역사회 일에 소속감과 책임감을 느끼고 자원봉사 참여를 통해 변화를 주도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은 자기 성장과 성숙을 동시에 이룰 수있습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다양한 주체들이 협력하여 만드는 변화
혼자서 만들어 내는 변화도 분명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나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말처럼 다양한 시각과 리더십을 가진 주체들이 공동이슈를 가지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면 더 큰 사회변화와 영향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안녕 캠페인은 다양한 영역 간의 협업으로 모든 사회구성원들이 보다 안녕한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변화를 일으키는 움직임 산출 중심에서 성과 중심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한다는 것은 그 자체로 소중한 것입니다. 다만, 우리가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얼마나 ‘투입’ 했는가에만 집중하기보다는 그 과정과 결과에서 무엇이 변화했는지를 주목할 필요성도 있습니다. 안녕 캠페인은 ‘문제의 올바른 정의’와 책임 있는 실천을 통해 ‘모든 과정’을 중요하게 여기며, 안녕한 사회라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있어 더 큰 힘을 발휘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안녕 캠페인
자원봉사자,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문제점을 스스로 발견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장(場)을 펼쳐냅니다.
여기서 발견된 문제점을 지역의 다양한 주체와 함께 협업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의 상호관계망을 넓혀내는데 주목합니다.
지역사회의 작은 변화를 만드는 가운데 자원봉사자, 주민들이 서로 관심을 두고 함께 어려움에 대처해나감으로써 서로 기댈 수 있는 사회적 관계의 충만한 토대를 구축해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