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참여
북극 한파, 극한 폭염, 긴 장마와 같은
이상기후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대규모 재난재해는 우리의
삶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제는 시민의 참여가 필요한 때입니다.
자원봉사를 통한 사회문제해결, 안녕캠페인
‘탄소중립 자원봉사 캠페인’ 을 소개합니다.
역사상 유례없는 폭염과 폭우로 전 세계 곳곳에서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라는 거대한 문제를 혼자만의 힘으로 해결하기는 어렵습니다.
우리 일상의 많은 부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기후위기 문제, 자원봉사로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까요?
탄소중립 2050이란?
2030년까지 우리는 생존을 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45%까지 줄여야 합니다. 2050년까지는 완전한 탄소중립을 실현해야 모두가 안녕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자원 절약, 일회용품 사용 절감, 산림복구 등 환경보호 활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야 합니다.
“탄소중립” 이라는 과제 앞에 자원봉사는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까요?
공동 대응
자원봉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선적
활동에서 사회문제 해결에 중추적 역할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혼자만의 힘이 아닌
자원봉사로 여럿이 함께할때 더 큰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제는 자원봉사를 통한
공동의 움직임이 필요한 때입니다.
실천과 변화
전 지구적 차원의 환경문제는 개인의
실천과 변화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작원 단위의 움직임을 통해 큰 단위의 변화를
촉구해야 합니다. 이제는 자원봉사 실천을
통해 변화를 만들 때입니다.
세상의 모든 자원봉사와 지구를 위한 행동의 콜라보레이션 “올발론티얼스 (ALL × Volunteer × Earth)”
- 시민의 주도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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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사회실현을 위해 시민이 주도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사례를 나눕니다.
- 문제해결을 위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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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는 환경 정화·보호 중심의 활동에서 벗어나 온실가스
감축을 중심으로 활동 분야의 확장을 꿈꿉니다. 전통적 자원봉사
영역과 기후위기라는 이슈의 결합을 통해 우리는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 콜렉티브 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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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라는 거대한 문제는 단일한 주체의 힘만으로 해결하기엔
너무나 어려운 문제입니다. 우리는 정부, 기업, 시민단체 등과 함께
이 문제를 자원봉사로 해결하고자 합니다.
